디스크내장증은 잘못된 진단명입니다-디스크가 아픈 게 아니고 섬유륜 파열도 아닙니다. 진짜 통증의 원인은?

많은 사람들이 디스크 내장증을 섬유륜 파열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를 치료하기 위해 신경주사를 맞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런데 디스크 내장증은 섬유륜 파열이 아닙니다. 왜 디스크 내장증이 섬유륜 파열이 아닌지에 대해 여러 가지 근거를 들어 설명하고 왜 신경주사를 많이 맞으면 안 되는지에 대해서도 설명 드리겠습니다.

섬유륜 파열은 단순 디스크 외피가 찢어진 것으로 허리를 굽히거나 젖힐 때 욱하는 날카로운 통증이 있으며 이는 디스크내장증 진단받은 환자들의 증상과 다르다.

섬유륜 파열은 단순히 디스크 외피가 찢어진 것으로 디스크 수핵이 밀려나오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섬유륜 파열의 대표적인 증상은 허리를 굽히거나 젖힐 때 욱하는 날카로운 통증이 있고, 기침·재채기를 할 때나 허리를 구부리거나 젖힐 때와 같이 자세를 바꿀 때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리 저림은 드물고, 특히 양쪽 다리 저림은 거의 없습니다. 이런 증상들은 대부분 디스크 내장증이라고 진단 받은 환자들의 증상과는 거리가 멉니다.그런데 디스크 내장증 진단을 받은 환자들의 증상은 섬유륜 파열만으로는 설명이 안되니까 일각에서는 이런 이론을 펼치기도 합니다. 원래 디스크 자체는 신경이 없는 조직인데 찢어진 섬유륜이 아물면서 그 사이로 신경이 비정상적으로 자라 끼어 들어가면서 통증이 발생한다고 말입니다. 설령 그렇다고 해도 결과적으로는 허리통증만 발생하는 겁니다. 그런데 디스크 내장증을 진단 받은 환자들은 허리통증 외에도 대부분이 방사통을 호소하는데 방사통의 양상도 신경학적 방사통과는 완전히 성격이 다릅니다.

신경학적 방사통은 신경이 지배하는 피부분절을 따라 일관된 통증을 보이지만 디스크내장증으로 진단 받은 환자들은 양쪽다리 증상이 많고 통증 위치가 일정하지 않으며 감각 이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신경학적 방사통은 신경이 지배하는 피부분절을 따라 일관된 통증 양상을 보입니다. 가령, 한쪽 허벅지 뒤쪽이나 허벅지 외측, 정강이, 종아리 외측 등 이렇게 통증 부위가 일관되게 아픈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디스크 내장증으로 진단 받은 환자들은 허리, 골반통증과 함께 양쪽 다리 증상이 많고 통증 위치가 일정하지 않고 왔다 갔다 변합니다. 특히 양쪽 다리에 방사통이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 자체가 디스크 통증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또 신경학적인 통증, 저림 증상 외에도 따가움, 화끈거림 같은 감각 이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이런 증상들은 신경 압박으로 인한 증상이라고는 설명하기 어려운 양상입니다. 이와 같은 다양한 이유들로 디스크 내장증을 섬유륜 파열 같은 디스크 손상으로 인한 신경학적 증상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단순 섬유륜 파열은 대부분 3~4개월 내 자연회복 되고 신경주사에 비교적 호전반응을 보이지만 디스크내장증은 신경주사나 신경성형술에 호전반응이 거의 없거나 효과가 미미하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이 자연치유 여부와 치료효과 반응입니다. 단순 섬유륜 파열은 디스크 수핵 자체가 밀려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염증이 심하지 않아 대부분 3~4개월 정도 내 자연회복 됩니다. 그리고 섬유륜 파열은 신경주사나 신경성형술에 비교적 잘 반응합니다. 이에 반면 디스크 내장증 환자는 신경주사나 신경성형술에 호전 반응을 보이지 않거나 효과가 있더라도 며칠에 불과합니다.

디스크내장증을 섬유륜 파열로 오해하고 신경주사를 많이 맞는 분들이 많은데, 신경주사는 국제 권고기준이 1년에 3회기 때문에 그 이상은 맞지 않는 게 좋다.

이런 여러 가지 다양하고 명확한 이유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디스크 내장증을 섬유륜 파열로 오해하고 이를 치료하기 위해 신경주사를 많이 맞습니다. 특히 디스크 내장증 진단을 받은 환자들 중에는 예민한 분들이 많은데, 예민한 사람일수록 통증에 민감하고 빨리 통증을 없애고 아프기 전 상태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단기간에 신경주사를 많이 맞는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신경주사, 즉 스테로이드 주사나 시술은 국제적으로 권고되는 기준이 1년에 3회로 그 이상은 맞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년에 권고 횟수를 훨씬 초과해 10회 이상 심지어 수십 회 주사를 맞고, 게다가 신경주사 효과가 전혀 없는데도 신경주사를 계속 맞는 환자들이 많은데요. 이렇게 신경주사를 과도하게 많이 맞으면 여러 가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뼈, 인대, 힘줄 등을 약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신경을 과민하게 만들어 신경주사를 많이 맞은 후에 다리 저림 증상이 더 심해졌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테로이드가 혈관을 수축시키는 경향이 있어 미세혈류를 방해해 신경의 자가 회복 능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또 근육이 약한 사람들이 신경주사를 과다하게 맞으면 다리나 팔이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들 수 있고, 남의 살 같은 느낌이 드는 감각 이상 등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디스크내장증의 진짜 원인은 허리기능 저하 및 근기능 이상으로 생기는 비특이적 요통 및 신경학적 증상이 아닌 근육성 방사통이다.

그래서 저희 모커리한방병원은 디스크 내장증이라는 진단은 아주 잘못된 진단이고 디스크 때문에 아픈 게 아니라고 계속해서 설명 드리며 이런 증상의 환자분들의 치료후기도 계속 올리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디스크 내장증이라는 잘못 진단되는 질환의 진짜 원인은 무엇일까요. 저희는 디스크 내장증이라는 질환은 허리의 기능문제로 봅니다. 즉 허리기능 저하 및 근기능 이상으로 생기는 비특이적 요통 및 신경학적 증상이 아닌 근육성 방사통입니다. 허리기능이 떨어지고 근기능에 이상이 생기면서 발병하기 때문에 무조건 많이 쉬고 재활치료 하면서 아주 아주 가벼운 운동을 해야 합니다. 저희가 지속적으로 이런 분들 재활치료 후기 영상을 올리니까 아래 이런 디스크 내장증 증상을 가진 4명의 환자들의 허리기능재활치료 후기 영상을 꼭 보시길 바랍니다.

디스크내장증 의심환자 4명의 비수술 허리기능재활치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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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문제로 인한 양쪽 다리저림 재활치료 후기, 비수술치료 완쾌 24번째 이야기▼
▼척추협착증과 디스크로 많이 오진되는 근감소증 근육재활치료후기, 비수술치료 완쾌 29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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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커리한방병원 디스크 내장증 ABCDE 한·양방 협진 재활치료법

모커리 디스크 내장증 ABCDE 한·양방 협진 재활치료법은 수술 없이 디스크 내장증을 치료하는 모커리고유의 비수술 치료방법입니다. 디스크 내장증 통증의 원인이 되는 근육을 정확하게 찾아낸 후 ABCDE 디스크 내장증 비수술 치료법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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